안녕하세요~ journey 여러분~^^) 일식이 땡기는 오늘~ 어머니와 함께 호야초밥에 다녀왔어요~^^) 저희 집이랑은 반대편에 위치한 호야초밥은 가는 데만 1시간은 걸렸답니다 ㅇㅅㅇ)ㅋㅋ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 거리가 대수 인가요?^^) 초밥 먹으로 고고~^^) 참고로 호야 초밥은 사장님 혼자서 주문을 받고 직접 요리를 하시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은 전화로 주문하고 시간 확인 후에 가시면 되지만 가게에서 직접 드실꺼면 꼭 예약을 꼭 하셔야 해요~ 전 12시 30분에 예약하고 출발 했어요 (예약방법은 글 제일 아래에 있어요^^) 드디어 호야초밥에 입성~~!!^^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아기자기하네요~^^ 가게 내부가 굉장히 예쁘다거나 하진 않지만 깔끔하긴 하구요~ 4인 테이블 2개, 2인 테이블..